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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KT 배당금 기준일 지급일 및 주가 전망

한눈에 보는 주식백과 2026. 1. 7. 11:40
KT 배당금 기준일 지급일 및 주가 전망



 

2026년을 기준으로 살펴본 KT(030200)의 주가 흐름과 배당 전망은 전반적으로 매우 밝은 편입니다. 통신 본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에 더해,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과 AI·클라우드 중심의 신사업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 시작하면서 시장의 평가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습니다. 증권가에서는 2026년 상반기 중 KT 주가가 7만 원대를 넘어설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을 잇달아 내놓고 있습니다.

 

주요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

 

먼저, 주요 증권사들이 제시한 목표주가를 보면 KT에 대한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2026년 1월 리포트에서 목표주가를 76,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통신주 가운데 가장 공격적인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유진투자증권은 66,000원, 유안타증권은 65,000원을 제시했으며, KB증권 역시 2025년 하반기 기준으로 70,000원의 목표주가를 제시한 바 있습니다. 이를 종합하면, 현재 주가 대비 상당한 상승 여력이 남아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KT 주가의 가장 큰 상승 동력

 

KT 주가의 가장 큰 상승 동력으로는 단연 강력한 주주환원 정책이 꼽힙니다. 2026년에는 주당배당금(DPS)이 3,800원 수준까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통신 3사 가운데서도 최상위 수준의 배당 매력입니다. 배당 분리과세 논의와 상법 개정에 따른 자사주 소각 확대 기대까지 더해지면서, KT는 제도 변화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바탕으로 배당과 자사주 매입을 병행하는 전략은 중장기 투자자에게 특히 매력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더해, AI와 클라우드 사업의 본격적인 성장도 주가 재평가의 중요한 배경입니다. KT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2026년부터 한국형 AI 모델 개발과 공공·금융 분야 클라우드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단순 통신사를 넘어 ‘AICT(AI + ICT)’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KT는, 미디어·플랫폼·기업용 솔루션 전반에서 새로운 수익원을 창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2026년까지 약 5,000억 원 규모의 AI 미디어 투자를 집행할 예정으로, 중장기 성장성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습니다.

 

투자 시 고려해야 할 변수

 

물론 투자 시 고려해야 할 변수도 존재합니다. 과거 발생했던 해킹 이슈와 CEO 교체 과정에서의 경영 안정성 문제는 단기적으로 주가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입니다. 다만, 시장에서는 이러한 리스크가 이미 상당 부분 주가에 반영되었으며, 현재는 오히려 저평가 국면을 벗어나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평가가 우세합니다. 특히 통신 3사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의 주주환원 수익률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낮은 밸류에이션을 받고 있다는 점에서, 2026년 상반기 중 저평가 해소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분기 배당 제도

 

한편, KT는 분기 배당 제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투자자가 배당 규모를 먼저 확인한 뒤 투자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선(先) 배당 확정, 후(後) 기준일 설정’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5년 사업연도 결산 배당과 2026년 1분기 배당 일정도 비교적 예측 가능하게 운영되고 있습니다.

예상 일정에 따르면, 2025년 4분기(결산) 배당의 기준일은 2026년 2월 27일경, 배당금 지급은 2026년 4월 16일 전후로 전망됩니다. 결산 배당의 주당 배당금은 500원에서 600원 수준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이어서 2026년 1분기 배당은 기준일이 3월 31일, 지급 시점은 4월 말로 예상됩니다.

참고로 2025년에 실제로 지급된 분기 배당을 살펴보면, 1분기에는 기준일 3월 31일에 주당 600원, 2분기에는 기준일 7월 30일에 600원, 3분기에는 11월 초 배당락을 거쳐 600원이 각각 지급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을 감안하면, 2026년에도 분기별 안정적인 배당 정책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배당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해당 배당 기준일에 주식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며, 기준일 직전 영업일까지 매수를 완료해야 합니다. 본인의 정확한 배당 내역과 지급 여부는 KT 온라인 배당 조회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적인 배당금과 기준일은 이사회 결의 이후 공시를 통해 확정됩니다.

 

마치며

 

종합적으로 볼 때, KT는 2026년을 기점으로 배당 매력·성장성·밸류에이션 개선이라는 세 가지 요소가 동시에 부각되는 종목으로 평가되며, 중장기 관점에서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 특히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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