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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주

대신증권 배당금 기준일 지급일 및 주가 전망

한눈에 보는 주식백과 2026. 1. 2.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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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배당금 기준일 지급일 및 주가 전망



 

2026년을 기준으로 볼 때, 대신증권의 주가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 지정에 따른 사업 영역 확대와 오랜 기간 유지해 온 안정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맞물리며 비교적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시장 변동성은 존재하지만, 중장기 관점에서는 배당 매력과 구조적인 성장 요인이 주가를 지지할 수 있다는 분석이 우세합니다.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공식 지정

 

먼저 대신증권의 가장 큰 변화 요인으로는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공식 지정을 들 수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2024년 12월 국내에서 열 번째로 종투사로 지정되었으며, 이에 따라 기업에 제공할 수 있는 신용공여 한도가 기존 자기자본의 100% 수준에서 200%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이 제도적 변화는 단순한 타이틀을 넘어, 기업금융(IB), 대체투자, 구조화 금융 등 다양한 신규 수익원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2026년은 이러한 종투사 효과가 실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하는 시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강력하고 일관된 배당 정책

 

또 하나의 강점은 강력하고 일관된 배당 정책입니다. 대신증권은 무려 26년 연속 현금배당을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고배당 증권주로, 주주환원에 대한 신뢰도가 매우 높은 편입니다. 회사는 배당 성향을 30~40% 수준으로 유지하는 정책을 고수하고 있으며, 2026년까지 주당 최소 1,200원의 배당금을 유지하겠다는 밸류업 계획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주가 수준에 따라 연 6%대 후반에 이르는 높은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는 점이 장기 투자자들에게 매력적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실적 측면

 

실적 측면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전망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증권업계에서는 대신증권이 2025년에 나타난 이익 성장 흐름을 이어 받아, 2026년에도 브로커리지·자산관리·IB 부문이 균형을 이루는 수익 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시장 변동성이 커지는 국면에서도 배당 여력을 유지할 수 있는 체력이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힙니다.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요소

 

다만, 투자 시 유의해야 할 요소도 존재합니다. 대표적으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관련 리스크를 들 수 있습니다. 국내 건설·부동산 업황의 회복 속도에 따라 추가 충당금 적립 부담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단기 수익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대신증권은 전체 주식의 약 25%에 달하는 자사주를 보유하고 있으나, 자사주 소각보다는 매입 위주의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주가 상승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일부 존재합니다.

 

시장 환경 역시 변수입니다. 2026년을 향한 유동성 확대 기대가 있지만, 글로벌 금리 정책 변화와 환율 변동성에 따라 증권주 전반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거시경제 요인은 대신증권 주가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습니다.

 

투자 참고 자료 측면에서도 주목

 

한편, 대신증권은 투자 참고 자료 측면에서도 주목받고 있습니다. 회사 리서치센터는 2026년 코스피 지수가 최고 5,300선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비교적 낙관적인 전망을 제시한 바 있으며, 이는 증권업 전반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으로 해석됩니다. 배당을 중시하는 투자자라면 대신증권의 과거 배당 이력과 배당 지속성을 함께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026년 배당 일정

 

이와 함께 대신증권의 2026년 배당 일정도 투자자들이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대신증권은 2024년부터 배당 절차를 개선하여, 과거처럼 연말(12월 말)을 배당 기준일로 삼지 않고 정기 주주총회 이후 시점에 배당 기준일을 설정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연말 보유 여부가 아니라, 새로 공시되는 기준일을 기준으로 주식을 보유해야 합니다.

과거 사례를 토대로 한 2026년 배당 일정 예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배당 기준일은 3월 말, 대체로 24일에서 26일 사이로 설정될 가능성이 높으며, 실제로 2025년에는 3월 26일이 기준일이었습니다. 배당금 지급일은 주주총회 이후 약 2~3주가 지난 4월 중순경으로 예상되며, 2025년에는 4월 14일, 2024년에는 4월 19일에 지급된 바 있습니다.

배당금 수준은 최근 흐름을 감안할 때 보통주 기준 주당 1,200원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고, 대신증권우(우선주)의 경우 보통주보다 50원 높은 1,250원이 지급되는 구조가 일반적입니다. 대신증권은 연 1회 결산 배당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기준 시가배당률은 약 7% 초반대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배당 투자 시에는 반드시 배당 기준일의 2영업일 전까지 주식을 매수해야 배당 권리가 발생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정확한 배당 기준일과 지급 일정, 최종 배당금액은 2026년 3월 중 공시되는 대신증권의 이사회 결의 및 주주총회 관련 공시를 통해 반드시 재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치며

 

종합적으로 보면, 2026년 대신증권은 종투사 지정으로 확보한 성장 동력과 오랜 기간 축적된 배당 신뢰도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투자 대안이 될 수 있으나, 부동산 관련 리스크와 시장 환경 변화에 대한 점검은 지속적으로 필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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